직장에서 기대는 실망이 되고, 실망은 단단해진다
하나의 실수가 있었다. 나를 포함해 누구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결국 그 실수의 책임은 가장 아래에 있는 내가 떠안게 되었다. 분노는…
이번 연말정산은 신경 썼는데 기대한 만큼 좋지 않았다 (’23년 보다 적게 나옴)
고연봉자가 아니라면 소득공제보다는 세액공제가 더 확실한 혜택이구나.
즉,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보다는 연금저축, IRP가 더 좋다는 말이다.
심지어 요즘 펀드 쪽의 투자수익률은 지수 추종 ETF도 못 따라가서 빌빌거리고…😢
지금 10도인데도 생각보다 차에 누워있기 괜찮은 온도인걸?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준비해서 즐기기 좋은 타이밍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