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초밥 맛집 ‘범범초밥’ 방문 후기

점심 시간에 방문했다. 이 집은 런치 세트 가성비가 꽤 좋다.

다만 고등어 봉초밥은 런치 세트에 포함되지 않고, ‘작은범초밥’부터 포함되기 때문에 고등어 봉초밥을 먹고 싶다면 작은범초밥 세트를 추천한다.

세트를 주문하면 미니물회만 시켜도 기본 우동장국(우동사리 제외)이 함께 나온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미니물회 조합을 추천하고 싶다.

✔ 식전 구성

  • 흑임자 드레싱 샐러드: 무난한 맛
  • 호박죽: 따뜻하고 달큼해서 식전으로 먹기 좋다
  • 반찬: 매실 장아찌 + 추가 반찬 2가지
    • 나는 새로운 반찬 시도에 약한 편이라 매실 장아찌만 먹었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었다.

✔ 사이드: 미니물회 & 우동장국

미니물회는 이름처럼 회가 아주 작게 몇 점 들어 있지만, 야채와 함께 후루룩 먹기 좋다.
평소에 물회를 잘 안 먹는 편인데, 이 집 물회는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무난하게 맛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사이드 메뉴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면 안 된다.

우동장국은 초밥과 함께 먹기 좋고, 뜨끈해서 입을 환기시키기 좋다.

✔ 작은범초밥 세트

초밥 사진 찍다가 몇 점 없어지는 건 이 집 방문하면 흔한 일일 듯하다.
왜냐면…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리게 된다.

  • 고등어 봉초밥: 비린맛 전혀 없고 기름기 적당, 밥과 조화가 좋음
  • 장어초밥: 길어서 한 점을 3등분해 먹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
  • 오징어·활어 초밥: 신선하고 깔끔
  • 타다끼류: 은은한 풍미가 좋음

전체적으로 한 점 한 점 퀄리티가 잘 잡혀 있는 초밥집이라고 보면 된다.

내 경험 기준, 방문했던 사람 10명 중 9명은 만족한다고 했고, 1명만 광주에서 유명한 ‘상무초밥’ 스타일이 더 취향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 후식 매실차

달달하고 시원하니 너무 맛있는 매실차를 식후에 주신다. 꿀떡꿀떡 아주 잘 넘어간다.

매실이라 소화도 잘 될 것 같다.

✔ 총평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에 마음 편하게 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밥집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
글 쓰면서도 또 생각날 정도로, 초밥 먹고 싶을 때마다 계속 방문 중인 곳이다.

방문 팁 : 좌석은 좁지만 바테이블에 앉으면 사장님이 서비스 초밥 1 pcs를 주신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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