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차박은 거의 할 일이 없다. 점심시간에 공회전이라도 좋으니 에어컨 들어놓고 마음 편히 혼자 차 안에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시원한 봄, 가을엔 걱정 없이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누워있으면 되는데, 이래서 내가 극단적인 여름, 겨울을 싫어해 ㅋㅋ 관련 게시자: 두동 두동의 모든 글 보기 Skip back to main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