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 두동

위스키, 적절하게 마시는 법

1주 2번, 위스키 1샷 용량의 하이볼 2잔은 적당한 음주로 간주될 수 있으나, 빈도와 간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 후 48시간 이상 간격 유지와 물 섭취를 통해 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상태를 확인하자.

어떤 블로거 A 씨

적게 쓰고 많이 벌면 부자가 됩니다
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 빠집니다

슬림한 핸썸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싸이 (PSY) – Dream

기쁘면 꿈이 아니길 바라는 나
슬프면 꿈이길 바라는 나

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너무도 간사한 나

유튜브 쇼츠 #손웅정

술에 취하지 말고
생각에 많이 취해야 돼

술이나 생각이나 너무 취하면 머리 아파…

지금 10도인데도 생각보다 차에 누워있기 괜찮은 온도인걸?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준비해서 즐기기 좋은 타이밍인 듯

미디어 라이브러리 정리하다가 내가 후기글 쓰려고 사진 업로드 해놓고 깜빡했던 동계 차박 사진들이 있더라. 당시가 영하 5도였고 고생은 했지만 낭만…

💪소고기는 근육의 친구 의료 전문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UAMS의 노인학 교수이자 연구의 책임저자인 로버트 울프(의학박사) 교수는 “소고기와 대두 모두…

진짜… 오지랖 좀 적당히 부리라고…

뭐 해달라고 안 했는데 왜 먼저 해주고 혼자서 기대하냐고!!

그래놓고 왜 혼자서 실망하고 슬퍼하냐고!!

남 신경 쓰지 말고 니 자신이나 챙겨주라고 좀..!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형님, 이게 야생이지 사회생활입니까?

편함과 만만함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종이 한 끗 차이로 다르다.

나는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이 긍정과 부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들을 자주 공유하려 하는 사람은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내게 부정적이고 불쾌한 감정들을 자꾸 공유하려 드는 사람은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