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키우는데 동물성 단백질이 좋지만 식물성 단백질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
💪소고기는 근육의 친구 의료 전문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UAMS의 노인학 교수이자 연구의 책임저자인 로버트 울프(의학박사) 교수는 “소고기와 대두 모두…
진짜… 오지랖 좀 적당히 부리라고…
뭐 해달라고 안 했는데 왜 먼저 해주고 혼자서 기대하냐고!!
그래놓고 왜 혼자서 실망하고 슬퍼하냐고!!
남 신경 쓰지 말고 니 자신이나 챙겨주라고 좀..!
사회생활 좀 해본 어떤 형님이 내게 말하길…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형님, 이게 야생이지 사회생활입니까?
편함과 만만함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종이 한 끗 차이로 다르다.
나는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이 긍정과 부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들을 자주 공유하려 하는 사람은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내게 부정적이고 불쾌한 감정들을 자꾸 공유하려 드는 사람은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나는 미장이 좋더라 😅
노라조 – 형(兄)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형, 제게도 힘든 일을 추억하며 술 한잔에 털어버릴 수 있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네이버 웹툰 작가 마냥 금요일 오후 11시에 올라가도록 예약 걸어놨다.
1주일에 1개씩 올린다 치고 이번에 2개 쓴 분량 있으니까 그전까지 웹툰 작가로 치면 세이브 분량 만들어 놔야지.
그래야 꾸준히 1개씩 올라갈 테니
집도 아닌데 글을 자주 올리지 않으니 허름한 느낌이 든다.
작은 글이라도 자주 써보듯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