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이야 시간 참 빠르다… 그래도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앞으로 남은 시간도 더 잘 살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돼서 좀 더 자유롭고 싶다. 관련 게시자: 두동 두동의 모든 글 보기 Skip back to main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