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영광 칠산타워 & 칠산대교 여행 후기 — 바다 조망, 조형물, 드라이브 감성까지




얼마 전에 영광 쪽 드라이브 하다가 들른 칠산타워 방문 후기다. 바다 보며 멍 때릴 겸, 전망대 탐방 겸 들러볼 만한 곳이다.
입장료 & 운영시간
칠산타워 전망대의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 ~ 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절기엔 시간이 약간 단축된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다.
타워 내부 & 조형물


내부에는 해산물 모양의 조형물들이 설치돼 있어서 바다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층을 올라가다 보면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꽤 인상적이다.
전망 & 외부 경관


타워 바깥쪽 데크나 발코니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함께 멀리 보이는 섬들, 칠산대교가 어우러진 경관이 멋지게 구성돼 있다. 바람 부는 날이면 파도 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더 감성적이다.
칠산대교 간단 설명
칠산대교(七山大橋)는 전남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해상교량이다. 이 다리가 놓이는 바다를 ‘칠산바다’라 부르며, 개통 이후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다리 길이는 약 1.82km이고, 폭은 11.5m 정도이다.
★ 칠산대교를 직접 달려보았다 ★
타워에서 바라본 칠산대교 위를 달리는 모습은 영상으로 담아두면 감동적이다.
마무리 소감
칠산타워는 크게 화려한 시설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소박하게 바다를 보며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었다. 해산물 조형과 바다 뷰, 그리고 멀리 보이는 칠산대교가 함께 어우러져 여행의 여운을 더해준다. 드라이브 코스에 여유가 있다면 타워 올라갔다가 다리 위를 달려 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다음엔 일몰 시간 맞춰 다시 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