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같이 일하던 프리랜서들이 계약 종료로 나가게 되었다. 힘든 프로젝트를 같이 했기에 그새 정이 들었는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끝이 보이기에 힘듦을 이겨낼 수 있다던 말이 맴돈다. 관련 게시자: 두동 두동의 모든 글 보기 Skip back to main navigation